CHICAGO-4( JOHN HANCOCK 360 에서 본 야경)

JOHN HANCOCK CENTER

고개를 한참 뒤로 젖히고 봐도 고개가 너무 아파서 꼭대기까지 보기가 머무 힘든건물..

호텔을 바로 빌딩 길건너에 잡아놔서 오며 가며 볼 수 있었고 시카고의 야경을 볼 수가 있었다.

아쉬운 점은 유리면에 가는 철사문을 만들어놔서 유리문 밖의 야경을 깨끗하게 사진 속에 담을 수가 없었다는..

나의 아마추어 사진 실력이겠지만..^^

조금은 깜짝놀랐다..

뉴욕의 야경만큼 멋진 곳은 아직 못본 듯한데.. 시카고의 야경은 뉴욕에 비교해서 그리 나쁘지는 않았다.

360도 돌아가며 보인 시카고는 두번째로 큰도시임을 입증이라도 하듯 화려하게 수놓은 불빛들과 빼곡히 올려져있는 빌딩들로 에워싸여 밤의 도시를 

멋지게 그려놓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