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간의 골프..
MOON PALACE GOLF COURSE & RIVERA CANCUN GOLF COURSE
두군데를 오가며 정말..열심히.. 공을 잃어버렸다..ㅠㅠ
해저드로.. 페어웨이만 벗어나면 사라져버리는 공들..
수풀로 들어가는 순간 공은 그냥...사라진다.
RIVERA CANCUN은 18홀중 10홀이 넘는 티박스 앞에 해저드가 그리고, 그린을 건너기 전 해저드가..
정말 후회없이 골프공을 선사하고 왔다.
MOON PALACE 는 9홀이 3코스로 되어있는데 관리가 잘되어있고, 각 홀도 세팅이 잘 되어있어서 치는 맛이 있다
그래도 바다건너 가는 곳이라 박싱되어있는 공으로 가지고 갔었는데.. 후회막심..
나의 스타 이승기공을 두박스나 던져주고 왔으니..발걸음이 떨어지질 않았다......
다음엔.. 버릴 공들도 한봉지 가득 담아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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