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MA는 맨하탄의 고급스러움을 자랑하는 것중에 하나이다.
Free pass는 사라진지 오래이고, 인터넷으로 예약하는 번거로움이 이제는 자연스러움이 되어버린지 오래이고, 그래도 구경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와 그 공간이 유지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누군가와 편하게 웃으며 떠들 수 있었던 우리의 작은 일상이 다시 오겠지.. 언제 그랬냐는 듯이...
'NEW YORK NEW YORK'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의 플러싱 다운타운. 06/25/2021 (0) | 2021.07.03 |
---|---|
Jones Beach 01/01/2021 (0) | 2021.01.02 |
Monticello Raceway, NY-08/29 &30 (0) | 2020.09.05 |
Letchworth State Park (0) | 2020.09.05 |
Watkins Glen State Park (0) | 2020.09.05 |